https://hygall.com/59136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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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3:02
창조주가 먼저 삥뜯기고와서(친구 밥값내줌)
왜째서 밥값을 내줄 수밖에 없었던 그 길고 긴 사연을 제 삼자의 예까지 들어가며 구구절절 이야기 하시더라고 
그리고 그것은 빠마값이었고 그래서 마침내 내 지갑이 가벼워짐 아 뺨은 벨로에서 맞고 눈은 한리버에서 흘긴다고 떼잉
2024.04.18 2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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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붕
없는척 했어야지! 할려고 들어왔더니
[Code: d3c5]
2024.04.18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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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타드...
[Code: d3c5]
2024.04.18 2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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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붕 난 어물쩡하게 돌려돌려말하면 절대 안주는데 물론 울 창조주도 애매하게 말하면 절대 안주심ㅋ
[Code: b2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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