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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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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마미플이 안정애착 관계의 모자가 아니었던 거

롱게대만 태섭이가 존나 마운팅하고 피내면서 억지로 능욕하듯 스킨쉽 시작하는데 귀에서 목 핥고 내려오는 섬뜩한 혓바닥과 대조되는 머리칼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손가락. 위협하고 침범하고 있는 주제에 동시에 달래주고 안심을 시켜주는 듯한 아이러니에 대만이 그저 멍하니 허공 쳐다보고 있는데 어느새 피묻은 하얀 티셔츠 올라가있고 드러나버린 가슴과 유두에 눈내리는 흐린 겨울 오후의 찬 공기가 몰아치고, 그 위에 태섭이의 떨리는 손바닥이 얹어지면서 대만이는 따뜻함을 느낌. 말없이 태섭대만은 멍한 눈동자로 서로를 응시하고, 태섭이가 손을 천천히 빼면서 몸 전체를 조금 더 아래로 빼면서 대만이 품에 얼굴을 그냥 묻어버림. 그거 보면서 이제 다음에 이어질 일은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손 올려서 태섭이 감싸주는 대만이 보고싶다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2024.04.18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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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 대만이가 연하 받아주는게 맞다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062]
2024.04.18 23:55
ㅇㅇ
모바일
ㄹㅇ 존맛이다 배덕하고 개꼴려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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