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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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2:36
작품 속에서 단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판타지쪽으로 가면)애초에 존재했던 시간대나 차원이 다르다거나
존재를 알기 전에 이미 한쪽이 죽었다거나
작가가 일부러 매번 엇갈리게 등장시킨다거나
하는 식으로 서로 만나거나 쌍방향으로 서로를 안다는게 불가능한 관곈데 그 사이에 낀 누군가(대부분 주인공)를 매개로 이어져서는 수많은 오타쿠들의 망상회로를 가동시키는...그런애들....만나기만 하면 정말 잘통할거같은 뭐 서로의 일부를 공유하나 싶은 닮은 부분이 있기도 하는 그런 애들 너네도 생각나는애 있냐
(판타지쪽으로 가면)애초에 존재했던 시간대나 차원이 다르다거나
존재를 알기 전에 이미 한쪽이 죽었다거나
작가가 일부러 매번 엇갈리게 등장시킨다거나
하는 식으로 서로 만나거나 쌍방향으로 서로를 안다는게 불가능한 관곈데 그 사이에 낀 누군가(대부분 주인공)를 매개로 이어져서는 수많은 오타쿠들의 망상회로를 가동시키는...그런애들....만나기만 하면 정말 잘통할거같은 뭐 서로의 일부를 공유하나 싶은 닮은 부분이 있기도 하는 그런 애들 너네도 생각나는애 있냐
https://hygall.com/591363558
[Code: 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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