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6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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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2:25
좋아하던 교주 보면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게 슬프다
2024.04.18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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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이니까...
[Code: 9762]
2024.04.18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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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이 또 올것
[Code: 89ac]
2024.04.18 22:28
ㅇㅇ
질려서?
[Code: b161]
2024.04.18 2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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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작용이지 ㅇㅇ
[Code: 8253]
2024.04.18 2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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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건 절대없어
[Code: 5a45]
2024.04.18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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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의 진리
[Code: 01b0]
2024.04.18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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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글고 둘이 좋아서 시작한 관곈데도 식는데는 순서 없다는거.. 한쪽은 안 식고 다른쪽은 식을 수 있다는게 자연스러운건데 씁쓸
[Code: c48b]
2024.04.18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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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법칙이 있어서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큰 문제 없다가도 말그대로 유통기한 만료되듯이 어느 순간 식거나 다른걸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는게 묘함ㅋㅋ
[Code: d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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