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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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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1: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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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 다비켜 내센세오셨다ㅠㅠㅠㅠ
[Code: b3b5]
2024.04.18 2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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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ㄱ 선설리 선개추
[Code: 5a80]
2024.04.18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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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알까? 왠지 오늘 센세가 올 것 같아서 정말 과장 안 하고 분단위로 색창을 돌던 나를... 이건 정말 우리가 통했다는 말밖엔... 센세 나는 센세를 위해 모든 걸 할 수 있어 다른 붕새끼들은 고작 군만두지만 나는 비1비1고 김치만두까지 가능해
[Code: 5a80]
2024.04.18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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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 무순 하나에 내 기분이 롤코를 탄다면 믿어져? 희노애락이 다 녹아있어 러스티안토뇨 꽁냥거리는 거 보면 너무 행복하다가 그 둘 사이를 방해할 아주 나노단위의 건덕지만 보이면 미친듯이 화가나다가 그로인해 흔들리는 관계나 안토니오의 끝없는 자학을 보면 아주 슬퍼지지만 그럼에도 그 옆을 뿌리 깊은 나무처럼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러스티를 보면 기뻐 신나 이건 내 세상이고 내 우주야 센세가 내 새로운 삶을 창조했어
[Code: 5a80]
2024.04.18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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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다 센세 이게 노잼이라니 진짜 아무리 내 센세라도 그런 허위 적시는 용납할 수 없어ㄷㄷㄷㄷㄷㄷㄷ진심 너무 좋아
[Code: 3670]
2024.04.18 2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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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이이이이바 센세다ㅏㅏㅏㅏㅏㅠㅠㅠ오늘 참 힘들었는데 자기전에 러스티안토뇨 보고 잘수있다니ㅠㅠㅠㅜㅜ인생 잘살았다ㅠㅠㅠㅠㅠㅠㅠ센세 나 숨도 안쉬고 읽고올게,,
[Code: 6ff2]
2024.04.18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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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너무 예쁘고 애틋하고 난리났다ㅜㅠㅠㅜㅜㅜㅜㅜ그냥 뉴욕의 안토니오의 시간에 맞추어 살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러스티답고 제발 아무일없이 무사귀환해서 안토뇨 데리고 가라ㅜㅜㅜㅠㅠㅠ젭알
[Code: 6ff2]
2024.04.18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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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너무 아까워서 한줄한줄 뜸들이며 읽었어ㅜㅠㅠ센세는 사랑이야..진도 느려도 좋아 노잼인 구간 하나도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애
[Code: 6ff2]
2024.04.19 0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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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하사님이랑 안토니오 얘기 제발 억나더로 해줘ㅠ너무궁금해ㅠㅠㅠㅠㅠㅠ
[Code: 29ef]
2024.04.19 07: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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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분량 뭐야ㄷㄷㄷㄷㄷㄷㄷ 센세 덕에 나 오늘 하루도 설레하면서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Code: 2809]
2024.04.20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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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와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센세만 기다렸어 ㅠㅠㅠㅠㅠ 다시 와줄때까지 계속 읽고 있을게 사랑해 ㅠㅠㅠ
[Code: ee68]
2024.04.21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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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는 피부를 타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저주에 몸을 떨었다.

이거 표현 미친다 ㅠㅠㅠㅠ 안토니오가 얼마나 자낮에 붙잡혀 있는지 너무 느껴져 ㅠㅠㅠㅠㅠㅠㅠ 안토니오는 괴롭겠지만 나는 너무 좋아 센세 ㅠㅠㅠㅠㅠㅠㅠ 안토니오 미안하지만 더 굴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c47]
2024.04.21 0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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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만 기다려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72e]
2024.04.21 0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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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무 뭔가 불안불안하다ㅠ 제발 아무 일도 없어야 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Code: b72e]
2024.04.21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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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사랑만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9184]
2024.04.28 0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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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토니오한테 러스티를 준 센세가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c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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