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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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1:01
지구지키느라 고생하는거 보며 나도 같이 울고웃게 만들었던 테닥,
당신때문에 파란색 문짝만 보면 뛰어 들어가고 싶어졌다고요ㅋㅋ
몇천년을 살아온 전직천사겸 악마크롤리 여린 속마음 들여다보며,
내가 몇번이나 그 외로운 등을 토닥여주고 싶었는지 알아요?
좋은연기를 바르게 잘해주는, 성실하고 참한 테넌이라서
늘 고맙고 존경해요!
일년 열두달 최고의 왕관을 써도 마땅한 훌륭한 배우 테넌🌰
활짝핀 꽃보다 아름답게 웃는 테넌의 생일을 너무 축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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