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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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47
게이 스팟에서 같은 자리 늘 앉으면서 말 걸어도 다 거절하는 프랑스남자가 있다고 은근 알려졌을듯. 어디선가 과거에 배우하고 만났다 모델하고만 사귀었다 등등 이야기가 돌았겠지.
그러던 어느날 낯선 독일남자가 말 걸자 바로 승락하고 같이 가자며 일어설듯.
말을 건 사람은 친구한테 듣고 반쯤 호기심이었던 야니스겠지. 둘 베드인 후 서로 푹 빠져서 잘 사귈거같다
스완 사실 남자하고 만난적 없는데 시험삼아 어플 한 번 썼다가 너무 이상한 사람 나와서 도망친 경험으로 늘 너무 긴장한데다 신중했을 뿐이겠지. 자기에 대한 루머 듣고 말도 안된다고 할듯. 그런 새연인에게 야니스는 도장을 찍듯이 꾹 키스하겠지
야니스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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