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38609
view 1995
2024.04.18 17:08
매일 씻고 선크림 바르고 그냥 남들 입는 반팔티 입고 그러는데 맨날 친척어른이 꼽줌 꼬질하다하고 거지같이 입는다 그러는데 이유가 뭘까...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음 찾아봐도 거의 결론이 화장이더라 화장은 싫은데 ㅅㅂ
2024.04.18 17:09
ㅇㅇ
모바일
헤어스타일 눈썹정리 손톱관리 자세? 아니면 그냥 친척어른 성격이 문제
[Code: b0b4]
2024.04.18 17:10
ㅇㅇ
모바일
최근 미용실 다녀왔고 눈썹정리도 함 손톱이랑 자세가 개판이긴함 고쳐봐야겠다
[Code: 1a83]
2024.04.18 17:11
ㅇㅇ
모바일
자세가 영향 크긴하더라 근데 친척어른 말에 너무 신경쓰지말구 어차피 남이니까... 뭔가를 고친다면 너 스스로를 위해서 고친다고 생각혀
[Code: b0b4]
2024.04.18 17:12
ㅇㅇ
모바일
어엉 친척어른 보다도 장점들이 겉모습 때문에 무시당하기 싫어서 하나씩 바꿔보는겨 ㅋㅁ
[Code: 1a83]
2024.04.18 17:10
ㅇㅇ
모바일
어른들은 티쪼가리 입고 다니면 단정하다 생각을 안 하던데
[Code: 56d8]
2024.04.18 17:11
ㅇㅇ
모바일
근데 한가지 걸리는게 저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암말 안하다가 카톡으로 옷 선물줌...
[Code: 1a83]
2024.04.18 18:04
ㅇㅇ
모바일
22 카라있는 샤츠 블리우스 입어야..
[Code: 6198]
2024.04.18 17:12
ㅇㅇ
모바일
아무렴 티 좀 입었다고 친척분 워딩이 좀 그렇다 어디 격식 지켜야할 자리에서 만난거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딱히 네 문제같진 않다
[Code: 0059]
2024.04.18 17:16
ㅇㅇ
모바일
hoxy 티 목늘어났거나 구겨져 있었어? 아님 티가 좀 무난하지 않은거 같아보임 친구들이 선물 줄 정도면
[Code: 2620]
2024.04.18 17:17
ㅇㅇ
모바일
나 걍 무신사 인간인데ㅠ 친구들이 사준 것도 다 내 스타일이긴했음 걍 컨설팅 같은 곳을 찾아가봐야하나
[Code: 1a83]
2024.04.18 17:16
ㅇㅇ
모바일
엥???? 친척 어른 인성 관리가 안 된 것 같은데
[Code: 953a]
2024.04.18 17:17
ㅇㅇ
헤어스타일이 어떰 헤어가 부스스하다거나 그런게 인상에 영향마니주던데
[Code: 7563]
2024.04.18 17:18
ㅇㅇ
모바일
중단발인데 층 많이 냄 그냥 드라이하고 머리에 오일 뿌려서 너무 부시시한건 좀 정리함
[Code: 1a83]
2024.04.18 18:05
ㅇㅇ
모바일
22 이거도 진짜 중요. 어른들은 부스스안하고 정돈되거 차분한? 층없고 숱안치고 그런 단정 매직한 머리 좋아하더라... 머리결이 중요
[Code: 6198]
2024.04.18 17:18
ㅇㅇ
모바일
나였으면 이쁜 옷이나 사주고나서 그런말하라 할 듯
[Code: a9a8]
2024.04.18 17:20
ㅇㅇ
모바일
신경노 ㄹㅇ로 그지같이 입었다해도 꼽주는 사람이 잘못된거임
[Code: 5e75]
2024.04.18 17:33
ㅇㅇ
모바일
그 친척 어른이 틀린 것 같음
[Code: e441]
2024.04.18 17:38
ㅇㅇ
모바일
근데 친구들 반응이.......
[Code: 3802]
2024.04.18 17:38
ㅇㅇ
모바일
친구들이 그럴 정도면 좀 단정하게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게 좋을듯
[Code: 380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