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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5:30
왜 나랑 맞는 사람이 없냐고 푸념하는 인간 이해 안됨..
돈독해지는 거까지 안 가도 무난하게는 지낼 수 있잖음 ㄹㅇ 이상한 소리만 안 해도 절반은 가는데
그게아니라 각잡고 싸우고 결국은 저 무리/저 사람은 글렀다며 1년도 못 가 죄다 연 끊어버리는게 반복됨
매번 그러면 본인이 문제라는 생각 못 하나 신기함
옆에있는 나붕한테도 너랑은 잘 안 맞지.. 이런 계기 아니었다면 너랑 안 친해졌을거야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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