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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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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을 걸었다!

오우삼 감독이 내한했을 때 영본은 원래 형제애(송형제의)를 다룬 작품인데 주윤발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사나이의 의리가 강조된 액션 느와르물이 된거라고
단역으로 들어와서 주인공으로 인식될정도의 연기를 보여준 따거는 정말 대단
2024.04.18 15: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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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ㅋㅋㅋㅋ 단역에서 주인공까지... 진짜 미친 존재감 미친 연기력
[Code: c3e7]
2024.04.18 2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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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따거가 젤 크게 나옴 진짜주인공 적룡은 조연처럼 되버림ㅜㅜ 영본이 쪽대본식어서 상황따라 시나리오가 마니 수정됨
[Code: 2c8b]
2024.04.18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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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저 코트랑 썬구리랑 쌍권총이 예능 단골 코스프레거나 펄럭 드라마에서도 자주 오마주된다는게 개뻐렁참 하나의 간지의 대명사가 됨
[Code: c2e5]
2024.04.19 0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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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뜨국 느와르에 그런 복장 나오긴 한데 동양인 중에 그렇게 잘 소화하는 사람은 따거가 최고인 듯... 안어울리면 개그임
[Code: e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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