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3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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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5:38
마지막 자존심을 걸었다!
오우삼 감독이 내한했을 때 영본은 원래 형제애(송형제의)를 다룬 작품인데 주윤발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사나이의 의리가 강조된 액션 느와르물이 된거라고
단역으로 들어와서 주인공으로 인식될정도의 연기를 보여준 따거는 정말 대단
오우삼 감독이 내한했을 때 영본은 원래 형제애(송형제의)를 다룬 작품인데 주윤발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사나이의 의리가 강조된 액션 느와르물이 된거라고
단역으로 들어와서 주인공으로 인식될정도의 연기를 보여준 따거는 정말 대단
https://hygall.com/59133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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