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2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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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43
첨보는 가게 있길래 들어갔는데
프래그런스 제품 파는 곳이었음
친구1이 이 브랜드 첨본다면서
‘이 브랜드 언제 오픈하셨어요?’라고 물은게 다인데
직원이 갑자기 팔짱을 척 끼더니 존나 좆같은 말투로
‘바이어에요? 아님 뭐예요?’
라고 물음;
우리 전부 그 사람 태도에 이뭐병..? 하고 있었는데
친구2가 ‘저흰 그냥 고객인데요? 대표라도 되세요?ㅋ아닌거 같은데?’라고 받아침
직원이 얼굴 시뻘개지더니 안으로 들어가버림;
근데 친구1이 2더러 너 왜그러냐고 왜 똑같은 수준으로 반응하냐고 뭐라고 함...
프래그런스 제품 파는 곳이었음
친구1이 이 브랜드 첨본다면서
‘이 브랜드 언제 오픈하셨어요?’라고 물은게 다인데
직원이 갑자기 팔짱을 척 끼더니 존나 좆같은 말투로
‘바이어에요? 아님 뭐예요?’
라고 물음;
우리 전부 그 사람 태도에 이뭐병..? 하고 있었는데
친구2가 ‘저흰 그냥 고객인데요? 대표라도 되세요?ㅋ아닌거 같은데?’라고 받아침
직원이 얼굴 시뻘개지더니 안으로 들어가버림;
근데 친구1이 2더러 너 왜그러냐고 왜 똑같은 수준으로 반응하냐고 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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