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1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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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1:12
영화 내내 칼정장 입고다니는데 허리 얄쌍한거 안 숨겨지는거 나만 꼴렸냐 정일언 때문에 증거 모으느라 icac 직원들 전부 집에 잘 못가고 피곤에 절어있는데 유계원 혼자 칼정장 빠릿하게 입고 흐트러진거 없는거 진심 댕꼴림ㅌㅌㅌㅌㅌㅌ 그루밍 열심히 하니까 향수도 곧잘 뿌리고 다닐 것 같은데 부하직원들 전부 유계원 곁에 가까이 가면 은은한 스킨향이나 향수냄새 맡았겠지ㅅㅂㅌㅌㅌㅌㅌ 유덕화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져서 유계원 말 할 때마다 존나 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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