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1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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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1:00
자꾸 안주하게 되는거같음... 머리로는 해외의 장점 펄럭의 단점(여성인권 이런거) 다 알겠는데 막상 n년만에 돌아와보니까 상대적으로 물가도 너무 싸게 느껴지고 갖고싶은것도 주문하면 하루이틀만에 받을 수 있고.. 뉴스에서 펄럭 현실같은거 나오면 다시 나가고 싶다가도 또 막상 일상이 너무 편해서 머가리 꽃밭될거같음 ㅅㅂ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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