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1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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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54
창조주들 오늘 어디 놀러가실거라 어제 저녁에 내일은 피자시켜먹을까 생각했었음 
근데 피자를 꼭 먹어야지!!! 이런게 아니라 걍 지나가는 생각으로 한번 시켜봐? 이런거였는데 
저녁에 잠깐 외출했던 창조주가 피자빵을 사오심 ㅋㅋㅋㅋ 

난 피자 말도 안 꺼냈었는데 이게 뭔 텔레파시가 통했나 싶고 ㅋㅋ 
2024.04.18 10:59
ㅇㅇ
모바일
나도 그럴때 많음
오늘 뭐 먹고싶다 생각했는데 창조주가 사온거
[Code: 1169]
2024.04.18 11:02
ㅇㅇ
진짜 뭐 통하는게 있나 싶음 ㅋㅋㅋㅋ
[Code: fa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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