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16446
view 972
2024.04.18 10:52
재생다운로드111.gif

재생다운로드C0D344AB-9674-4B6C-BC9E-810198699A86.gif


재생다운로드058.gif


재생다운로드09E89A25-ACF4-4B62-AB31-24D60F45BA96.gif

파티에서 큰 소리로 웃는 경찰에게 반했지만 자기가 반한지도 모르는 대령님과 대령님과의 로맨틱한 관계를 원했지만 프랑소와 주려고 꽃다발 사간 건데도 정작 그걸 보고 누굴 주든 상관없지만 따로 만나는 사람 있으면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 말하는 프랑소와보고 알겠다 하고 너 줄려고 샀다는 말 못 하는 경장님 보고싶다.



영사하랬지 영원히 쌍방사랑하라고는 안했다
영사하는데 영원히 엇갈려라.





테넌 자공자수 프랑소와카경장
2024.04.18 14:17
ㅇㅇ
모바일
한 문단으로 붕키 심장을 박박찢는센세.... 그리고 그 한 문단을 두 문장으로 요약해서 다시 찢는 센세................. 시바 갱장님 프랑소와 보고서는 프랑소와가 반한 그때처럼 환하게 웃지 못했을 거 같아서 더 가슴 찢어짐 당연함 어떤 간격을 유지해야만 계속 만날 수 있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진심으로 웃음이 나옴......
[Code: a44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