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01000
view 1667
2024.04.18 04:32
혈육이 문고장나서 어디갇혔거든 위로 넘어온다는거야 미친인간이 잠깐잠깐거리면서 어어하는디 지맘대로 넘어오는거야 엉덩이 너무 가까이 있는거 다보이고 ㅈㄴ웃긴데 그때 내허리 부러지는줄ㅅㅂ 걍 바닥에 떨궈버릴걸 살면서 허리아픈적없었는데 혈육덕에 다아파보네ㅅㅂ
https://hygall.com/591301000
[Code: d571]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