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9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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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3:34
한 여름인데도 검정 슈트 입고 와주셨었는데..
손깍지 끼고 사진 찍었던 거 허리 감고 사진 찍었던 거
허그하고 사진 찍었던 거 반지 주면서 사진 찍었던 거
커플링 끼고 사진 찍었던 거 아직도 개생생함
처음 도착했을 땐 무슨 포즈로 찍어야 하나 패닉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ㅈㄴ하고싶은 거 다 했음ㅋㅋㅋㅋ
2024.04.18 2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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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행복했어...아직도 그때의 기억으로 살아감ㅋㅋㅋㅋ
[Code: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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