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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6
픽션인거 티내는 스토리라인이나 연출 말고...

약간 이터널 선샤인,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인셉션같은 상징적인 거 많이 넣은..? 영화들이 주는 부유감이 있는 거같음(다 재밌게 보긴함) +개붕적으로 압도하려는 의도로 과장된 연출보다는 담백한 연출이 편함 조조래빗이나 플로리다프로젝트같은? 소재 특이해도 her처럼 잔잔한 건 볼만한듯
2024.04.18 0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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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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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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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켄로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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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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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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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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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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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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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맛
바튼 아카데미
애프터썬
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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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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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실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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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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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랑 다르덴 형제 영화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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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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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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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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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다들 ㅋㅁㅋㅁ 하나씩 도장깨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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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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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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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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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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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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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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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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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갑은 사랑은 낙엽을 타고 사낙타 완전 ㄹㅇ과장없고 신파없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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