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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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0:39
예능에서 뭐 물어보면 표정 못숨기는 쪼렙시절부터ㅋㅋㅋ현조위까지 쭉 사진 찾아봄 고르느라 힘들었다 양조위도 활동 개많이해서 짤 엄청 많음...내가 여지껏팠던 교주들 중에서는 제일 많은듯..완전 소수인
이때는 약간 팬조련도 좀 하던 아이도루때
비정성시 찍고 뭔가 분위기가 으른미가 슬슬올라오다가
화양연화찍고 냉미남 느낌들기 시작함
일많고 피곤하기도 한데 뭔가 이때 좀 차가운듯한 표정 많아서 좋았다..ㅎㅎ
비슷할때인데 이때도 존나 슬슬익어가기시작하더라
그러다가 다시 온미남으로 돌아옴ㅋㅋㅋ사실 냉미남일때도 사진다른거 보면 온미남이었음ㅋㅋ살짝 통통해서 좋음
슬슬 주름이 보이기 시작함...
상성찍을때 중년시기에 들어간게 보이기 시작함 이즈음에 색계 적벽도 찍었던것같음
생각해보니까 색계찍고 적벽찍고 또 일대종사 찍었네.....40대를 완전히 개고생길걸었구나 토니..
50대이지만 존나 맛있어지기 시작...
하오츠
쩐더 하오츠
그렇게 (햇빛에도)익어가기 시작
해서 현조위로 왔는데 사진 쭉보니까 그냥 맛이 좀 다르지 맛있는건 계속 맛있는듯
솔직히 양조위도 이러고 있을때만해도 자기가 칸도 받고 영제될줄은 몰랐을듯ㅋㅋㅋ
끝 마지막은 양조위 첫 오디션볼때 ㅇㅇ
앞으로도 일 많이 해조라 교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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