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7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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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3:22
인생에서 더 나은 선택지를 놓쳐버리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영화라는데 난 봤을때 그런쪽으로 위로된단 생각은 안들었거든..어차피 결국 내가 사는 삶은 내가 만족하지 않는 삶이고 변함이 없는건데 다른 우주의 내가 대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걸 보고 어떻게 위로가 되는건지 모르겠는..
영화볼때 울긴 했어서 제대로 못본건가 싶기도 하네
영화볼때 울긴 했어서 제대로 못본건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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