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75255
view 285
2024.04.17 22:59
1차 때 뭐 이딴 식으로 만드냐고 존나 맘속으로 혹평했는데
3차쯤 되니 머리에 들어간 정보가 많아져서 보이는 게 많다
그래서 더 짜증남ㅋㅋㅋㅋ
그냥 열거하듯 만들어버리면 시청자가 어떻게 아냐고
존나 정보 뒤져서 익히지 않으면 어떻게 아냐고요....

이제 정든 캐릭터들 대사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잘 보이고
어떤 작전인지 어떤 상황인지 이해도 되고
파일럿들 성격이나 특징도 잘 보인다 따흑
다들 침착하고 상황판단 쩔어....

마옵에 시작이 크랭크랑 블레이클리인 거
2차 때도 눈에 안 들어왔는데 이제 보이네ㅋㅋㅋㅋㅋ
2024.04.17 23:03
ㅇㅇ
애들 점점 눈에 들어오게되는거 ㄹㅇ n차의 묘미ㅋㅋㅋㅋㅋ
[Code: ead4]
2024.04.17 23:06
ㅇㅇ
모바일
ㄹㅇ ㅋㅋㅋㅋㅋ 크랭크 브레이클리 3차에서 봄
[Code: 669e]
2024.04.18 01:33
ㅇㅇ
모바일
나도 1회차 볼 때는 만듦새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누가 누군지 헷갈렸는데,
n차 달리다보니 캐릭터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대사나 각 상황들이 다 의미있게 다가오너라.
볼수록 영상도 캐릭터도 멋지고 재밌다 생각함
[Code: e3e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