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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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2:45
ㅅㅌㅁㅇ 초급식때 칭긔랑 호기롭게 뛰어가다 부딪혔는데 진짜 울기 쪽팔려서 꾹 참았는데도 아프니까 눈물이 후둑둑 떨어지더라 근데 크니까 뼈가 부러져도 눈물안남
2024.04.17 2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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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풍부해서
[Code: f60f]
2024.04.17 2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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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좀 더 다면적으로 조명할 수 있어서? 생리적인 고통도 그렇고...우는 것보단 응급처치가 우선이잖아 어릴때는 봉사활동 한번 다녀오면 울었는데 지금은 안울지...내가 앞에서 우는 게 누군가한텐 모욕적일 수도 있고...우는 건 도움도 안되니까...
[Code: 0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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