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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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2:45
ㅅㅌㅁㅇ 초급식때 칭긔랑 호기롭게 뛰어가다 부딪혔는데 진짜 울기 쪽팔려서 꾹 참았는데도 아프니까 눈물이 후둑둑 떨어지더라 근데 크니까 뼈가 부러져도 눈물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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