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27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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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2:27
지인/친구/환자/혈육/사촌이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사람들 만날 때마다 머리만 감고 길게는 한 달까지 샤워 안하고 걍 부위별로만 가끔 씻고 말았다는데
그러다 드디어 좀 괜찮아져서 이제 이틀에 1번 나체샤워 한다더라고 나붕을 포함한 모두가 놀랐음... 냄새 하나도 안 났어서
그러다 드디어 좀 괜찮아져서 이제 이틀에 1번 나체샤워 한다더라고 나붕을 포함한 모두가 놀랐음... 냄새 하나도 안 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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