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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123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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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3:10
하루 이틀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니 괜히 신경 써줄 필요는 없어. 오늘도 평소처럼 보내면 돼. 다만 이렇게 조용하고, 적화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을 찾아낼 수 있는 건… 아마 너뿐이지 않을까 싶네. 자, 이 청심 받아. 이걸로 방을 꾸미면 좀 더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 거야.
미친 왜 이렇게 다정하게 웃냐 미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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