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18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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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3:40
탄: 셰익스피어의 성향상 아버지의 유령이 나타나서 본인의 죽음을 알린 거지요. 환상과 현실이 뒤섞여 주인공이 파멸을 맞이하는 건 멕베스 때도 썼던 방식이니까요.
오버로드: 현실적으로 햄릿이 미쳐서 다 죽이고 다닌 거 아니냐? 하는 짓 보면 제정신 아니던데 착란 상태에서 헛것을 봤겠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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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b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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