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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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9:00
밥사준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확 실감이 됨...... 뭔가 분위기 개 위험할거 같고........ 알 수 없는 긴장감 흐를거 같고...... 쳐다보면 안될거 같고..... 그러면서도 신고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거같고........ 그러다 못참고 흘긋 봤더니 야쿠자쪽이 학식 부드러운 얼굴로 보고 있을거 같다고..........
파미레스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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