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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7:05
우리집 오자마자 관리겸 예방접종, 병원 친근하게 해주려고 병원 데리고 다녔거든 ㅅㅌㅁㅇ 유기견 밑에서 태어난 애라 건강한지도 확인 할겸 ...
첨 봤을때부터 오 얘가 걔구나 하더니 이야 넌 진짜 귀엽다 내스타일이야 하더니 진심이었는지 n년 지난 지금도 안바쁠땐 아예 각잡고 진료실 안으로 데려가서 놀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쁜날은 ㄹㅇ 아쉬워 하고....
근데 감사한게 댕주작 주사맞고 나서 병원 무서워 하는데 안에서 센세가 부르면 머뭇거리면서도 얼른 들어감
간호사 센세가 부르면 잘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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