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31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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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54
존나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하고....
근데 개도 존나 웃기더랔ㅋㅋ
멀리서부터 나랑 눈 마주쳐서 눈싸움 존나 했거든
가까워졌을때까지 눈으로만 쫒더니 내가 쭈쭈쭈 소리내니까 막 꼬리차면서 다가와서 만지라고 빵뎅이 들이밈ㅋㅋㅋㅋ
하 존나 귀여웠다...
2024.03.30 00:02
ㅇㅇ
모바일
엥 개가?
[Code: 87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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