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3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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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09
n년 전에 쿨럭 교주 좋아하게 되면서 쿨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당시엔 인터뷰나 라방 들을 때마다 무슨 외계어 같다고 생각했음
그러면서 언젠가 저게 다 들리는 날이 오긴 할까 싶었는데
포기 안하고 공부 n년 하고 해외경험 좀 하니까 실력이 늘었는데 교주는 그 사이에 연예계 일을 거의 그만둔 거 있지
활동도 잘 없고 sns 들어가도 어느 순간부터 업뎃이 없길래 잘 지내는 걸까 마음에 걸렸는데 최근에 라방했다길래 영상 봤는데
나는 이제 교주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듣겠는데 교주를 더 이상 어떤 매체에서도 볼 수가 없다는 게 마음이 복잡했음..
앞으로 팬들하고 소통해줄지도 잘 모르겠고ㅜㅜ그래도 웃는 모습이었어서 그냥 행복했으면 싶었다
행복하게 살아라 교주야ㅠㅠ
그러면서 언젠가 저게 다 들리는 날이 오긴 할까 싶었는데
포기 안하고 공부 n년 하고 해외경험 좀 하니까 실력이 늘었는데 교주는 그 사이에 연예계 일을 거의 그만둔 거 있지
활동도 잘 없고 sns 들어가도 어느 순간부터 업뎃이 없길래 잘 지내는 걸까 마음에 걸렸는데 최근에 라방했다길래 영상 봤는데
나는 이제 교주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듣겠는데 교주를 더 이상 어떤 매체에서도 볼 수가 없다는 게 마음이 복잡했음..
앞으로 팬들하고 소통해줄지도 잘 모르겠고ㅜㅜ그래도 웃는 모습이었어서 그냥 행복했으면 싶었다
행복하게 살아라 교주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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