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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51
1. 여혐있음?

2. 현실적으로 답답한 이야기임?

이 감독거 본적이없어서 너무 고민된드아
2024.03.29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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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혐 발언을 하는 캐가 나오긴 하는데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캐는 아님 근데 그 발언을 비판한다거나 그렇진 않아서 이부분은 보는 사람마다 생각 갈릴지도
2 중간엔 좀 답답함 근데 나중 가면 그게 중요한게 아님…
[Code: e45c]
2024.03.29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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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고민된다 ㅜ.ㅜ
[Code: fdad]
2024.03.29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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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극호로 봤지만 예술영화 좋아하지 않거나 이런 영화 보는 법에 대해 훈련이 안되어있으면 안맞을거같긴함
[Code: e45c]
2024.03.29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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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은 없다고 보는데..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잘 흘러가다가 엔딩이 너무 흐름과 달라서 당황했음
[Code: f470]
2024.03.29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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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Code: fdad]
2024.03.29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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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생각, 예민한편인데 못느낌 근데 ㅅㅍ가 맘에안들수도잇을거같기도함 아무튼 대체로 없다고봐), 음...답답한이야기는 아닌거같은데 걍 되게 현실 사회라서 답답할순있음ㅋㅋ 아 진짜 애매해서 말을못하겠네
[Code: 4460]
2024.03.29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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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게 스트레스라 고민된다 흑흑
[Code: fdad]
2024.03.29 2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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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못볼정도의스트레스는 아닌거같은데.. 영화가 개취 너무 잘만들어져서 예술영화 좋아하면 보라고하고싶음
[Code: f81e]
2024.03.29 2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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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고 2 아님. 생태주의고 자연과 인간, 공존에 관한 내용이라 관심 없으면 재미없을 수 있음. 그리고 극적인 요소, 폭력, 성애 같은 장치로 긴장감 조정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면 안 좋아할 영화. 감독 전작 안 봤으면 다른 거(해피아워, 우연과 상상) 보고 결정하는 거 추천
[Code: 2885]
2024.03.29 2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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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실적으로 답답한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악존않은 괜찮았음 그런 부분에선 스트레스 ㅂㄹ ㄴㄴ
[Code: b7fd]
2024.03.2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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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없고 답답한 부분도 없는데 마지막 5분 때문에 호불호 갈리겠더라
[Code: b4b8]
2024.03.29 2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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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예매해써 ㄱㅅ!
[Code: e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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