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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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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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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막상 다치고 정신없으면 당시에 그럴 경황이 없어서 못할수도있음 넘 빡쳐하지마 나중에 고마워할거임 ㅇㅇ
[Code: 876e]
2024.03.29 2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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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ㅅㅌㅁㅇ..?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사실 n억년 지난 지금도 그런 소리 못듣도 그저 내가 손절하게 된 별로 안좋은 사람이었음.. 그래도 너붕 말해주는 건 매우 코맙ㅇㅇㅋㅋ
[Code: 316d]
2024.03.29 2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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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썼으면 좀더 써라 다쳐서 정신 없으면 상황 좋아지고 나서 인사할 수도 있지..
[Code: 5c79]
2024.03.29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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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하지만 못들었다 뭐 걍 정신없어서 도와준것도 기억못할수도
[Code: 316d]
2024.03.29 2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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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없어서 그럴수도...나 예전에 아스팔트에서 굴럿을때 도와준 사람 인사도 못함..얼굴 팔다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있어서
[Code: 5945]
2024.03.29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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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그럴 수 있지...
[Code: 316d]
2024.03.29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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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정말 안 좋아서 돈 빌려줬는데 나중에는 고맙다는 말도 없을 때.. 하...
[Code: 106d]
2024.03.29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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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
[Code: d822]
2024.03.29 2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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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초대받아서 ktx타고 선물싸들고 갔는데 자기가 시간내서 데리고 다녀줬으니까 같이 먹고 이동했던 외식비랑 교통비 달래서 걍 내고 손절함
[Code: 9da1]
2024.03.29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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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분을 위해서 누가 망하길 바랄 때
[Code: d5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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