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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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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텐션 무슨 일이야 ㅌㅌㅌㅌㅌㅌㅌ 아무래도 소령님이 빨리 내거라고 도장을 찍어놓으셔여만 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8c48]
2024.03.29 15: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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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다는 헨리씨 데려가주면서 혹시라도 동생들을 만나면 애인이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리스가 카일보자마자 입 다무는 거 보면 카일의 가족사랑이 얼마나 큰 지 알게 되는 거 같음... 체력이나 자기가 가진 능력으로는 자기가 위일지 모르지만 헨리에 대한 애정에서는 카일을 이길 수 없다고 소령님이 인정하는 거 자체가 찐이다 그래서 망설이는 리스 대신 헨리가 대답했지만 리스 대답 기다리는 카일 하 돌았다 동생들 키우느라 고생했을 큰 형인 헨리가 자기 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카일 개유죄... 가끔 형동생 바뀌는 게 헨리씨 애인들 때문인데 동생 취급받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익숙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헨리씨 ༼;´༎ຶ ۝ ༎ຶ༽ 어디까지나 카일의 동생은 아담과 페이스고 자기는 카일의 형이어야 한다는 헨리씨...
[Code: bcd4]
2024.03.29 15: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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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를 잃는다는 게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그래서 티를 안낸 건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서 한 거라고는 손잡기 포옹 뽀뽀하기 등인데 카일이 셔츠 벌려서 못봤던 속살 보여줘 키스도 못해봤는데 손가락을 입에 넣지를 않나 바지에 손 대니까 결국은 자기 스스로 헨리랑 사귄다고 말하는 소령님과 이미 헨리랑 리스 사귀는 걸 아는데 솔직하게 안 털어놔서 괘씸하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행동한 카일이나... 나이 먹을대로 먹은 아저씨들 연애가 풋풋한 것도 반칙이다 둘 다 한자리에서 이름 날린 사람들인데 아직 키스도 못해본 거 미쳤다
[Code: bc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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