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전에는 로쌰인들 ㅈㄴ예쁘고 나라자체도 다크해서 좋았음 키릴문자도 시크해보여서 좋아했는데
윾럽인 사이에서는 후진국+공산주의+윾럽으로 같이 묶이기 싫은나라 이정도 이미지더라
애초에 키릴문자쓰면 잘사는 국가 출신이긴 힘들어서 그 문자에 편견있는듯 
카자흐 우즈벡 이런나라도 포함 ㅇㅇ 찐 러시아인인지 아닌지보다 키릴문자쓰면 좀 묶어서봄 인종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동유럽 국가 (폴체헝)도 펄럭인은 푸라하의 연인~ 이럼서 낭만있어하는데
다른 윾럽인들은 가난하고 ussr 바이브 찐하게 난다고 안좋아함
펄럭에 동유럽 낭만을 그린 드라마 있댔더니 기함함 

중궈인은 개붕적으로 전에 진짜 싫어했는데 여기사는 중궈인은 돈존나많음.. 사업에 밝고 좀 호탕한 이미지
근데 머리는 펄럭인보다 덜 감는듯 비듬많이봄 몸에서 냄새나는 사람은 아직 못봄

카레국인들은 체취가 좀 있음 근데 백인암내랑 좀 다름 향신료냄새임 심하면 지나가는자리에 카레냄새남
그리고 인도악센트 아예없는사람도 생각보다 꽤 있음
목소리만 들으면 영어권 원어민같은 사람들
개천재는 못봤지만 다들 뭘해도 평균이상임

북유럽은 기존에 워낙 프라이빗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현실도 엄청 다르진 않은듯 지하철에서 모르는사람 옆자리 안앉는다는거 보고 놀랐음
수도도 도시가 엄청 작고 화려함은 거의 없음
날씨안좋다는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겨울날씨 최악인데 여름은 천국임

쪽본인은 대체로 엄청좋게봐줌 80년대 이미지 아직도있음 
펄럭인도 꽤 좋게봐주는거같음 
얼굴보고 중궈인이라 생각하다가
펄럭인이라 하면 징징이게임이나 방탄유리 뭐 그런 유명한거 들어서 아는척하는사람 많음

풍차국 사람들 존나 잘생김 존나예쁨 최고임

생각보다 윾럽인들이 프헝쎄인 안좋아함 
펄럭에서 프헝쎄어 뭔가 고급지게 봐준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된다고함

추가하자면 잉국인들한텐 좀 양면적으로 대함
잉국인들 재수없다 이러면서 뭐라하는데 선진국+문화강대국이라 못깔봄 그게 동윾럽 싫어하는거랑 다른점인듯 밑으로보진않는거 글고 영어도 잉국식으로 배움


(당연히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고 인종과 국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나붕은 서윾럽붕 기준으로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