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3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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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1:40
나붕 인생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너무 큰 영향을 준 사람인데 그땐 본업만 봐서 사생활을 아예 몰랐고... 교주 덕에 심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활력을 얻어서 본격적으로 덕질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 된 거라 ㅋㅋ 말 한 마디로 천냥빚 지는 타입이라 깔끔하게 끝이 난 문제가 아니니 언제 또 터트릴지 조마조마하고... 탈덕하고 싶으면서도 절대 못 할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듦...
2024.03.29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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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도 사람임 어휴 ㅅㅂ 왜그랬니 하면서 너를 위해 좋은면만 생각해라
[Code: ae5a]
2024.03.29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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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
[Code: adb9]
2024.03.29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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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밴비임? 밴덕질의 숙명임 받아들여야 함
[Code: 1ca6]
2024.03.29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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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케 알았냐 ㅋㅋㅋㅋㅋ 숙명이라니 걍 받아들여야겠다...
[Code: a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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