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30627
view 247
2024.03.29 01:49
새하얀 옷 입고 심각하다가 주인 말 듣고 안심하고 배시시 웃는 집수인 고든이... 졸라 귀여움 젠장ㅜㅜㅠㅜㅜㅜ



재생다운로드IMG_8066.gif
재생다운로드IMG_8067.gif
하 이뻐 뽀뽀갈겨ㅠㅠ 움쪽


재생다운로드IMG_8068.gif
이거 약간 맹해가지곤 너무 귀여움.. 뭔가 눈치 보는 것 같고 .. 뭔가 가슴 속 뭔가를 자극함 저 표정🥹



재생다운로드IMG_8069.gif
재생다운로드IMG_8070.gif
재생다운로드IMG_8071.gif
너무 귀엽고 이쁘고 흰후드 너무 잘어울려 엉엉



재생다운로드IMG_8072.gif
눈물점에 뽀뽀해줘야됨ㅠ



재생다운로드IMG_8077.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문 열고 시작하길래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재생다운로드IMG_8078.gif
들어오라고 손 뻗는 거에서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 아 얘 이런거 시키면 또 지나치게 잘 한단 말이야
저 기대 가득한데 살짝 긴장한 표정 좀 봐 예비주인님한테 자기 자신을 선보이는 집수인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함ㅋㅋㅋㅋㅋ



재생다운로드IMG_8079.gif
진짜 하... 당장 뽀뽀해



재생다운로드IMG_8080.gif
자기보다 작은 사람 올려다보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이 말랑멍뭉아ㅠㅠㅠㅠ 고든이 머리 자르고 왜 이렇게 댕댕이 같아짐?ㅠㅠ 진짜 귀여워ㅠㅠㅠㅠ



재생다운로드IMG_8081.gif
재생다운로드IMG_8082.gif
이 집으로 할게요... 얼만데요 그래서... 고든이도 주나요



재생다운로드IMG_8083.gif
양손으로 볼 꾸욱 잡고 뽀뽀 백번 해야됨 진짜 머 이렇게 생겼냐고ㅠㅠ

집수인고든 짱이야 지난 영상도 좋았는데ㅋㅋㅋㅋㅋ 또 주다니 최고다 흑흑 너무 이뻐ㅜㅜㅜㅜ


마에다고든
2024.03.29 05:34
ㅇㅇ
모바일
너무 잘생기고 귀여워ㅠㅠㅠㅠㅠ 눈은 이따만큼 커갖고ㅠㅠㅠㅠㅠ
[Code: b25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