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를 빙자하고 있지만 사실은
한니발 렉터라는 남자의 사랑꾼 이야기였어ㄷㄷㄷ
와 이걸 이제야 알았어ㄷㄷ 소오름
사랑을 하는게 세월에 따라서 달라짐 그리고 원작 영화 드라마 매번 대상이 달라지지만 결국은 이게 식인살인마가 하는 사랑이라니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들을 제외하면 가차없다는게..(물론 자신이 짐승으로 보는 범주의 인간들에게 더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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