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1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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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3:47
다들 좋아하는 시트콤 하나씩은 있던데 왜 안나올까
2024.03.28 2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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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잘쓰기도 요즘엔 못쓰는 소재들 많아서 더 어려울듯? 그리고 작가들도 갈리고 출연진들도 갈린대.. 근데 나도 시트콤 그리움
[Code: f469]
2024.03.28 2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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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트콤 좋아하는데 돈이 안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본거같음 ㅠㅠㅠ
[Code: abb3]
2024.03.28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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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보는데 월~금 매일 25분 체제는 너무 잔인함 다 겹치고 스쳐가는 장면을 다 해야하니까 스튜디오에서 살다시피해야함. 결국 다른 일도 하고싶으면 동시에 못 하고 하차해야함. 쌀국 유학으로 퉁쳐서 도망가더라.. 심지어 아빠가 유학가고 아들은 그대로 출연할거라 다른 출연자한테 맡기고 가거나.. 풀 사전제작도 아니라 효율이 떨어짐. 그리고 전에도 느꼈지만 오마주 표절 아슬아슬 줄타기 많음. 펄럭시트콤 역사는 7할이 같은 제작자 사단인데 처음이라 좀 구성이 영향받았다쳐도 장면전환 음악까지 프렌즈랑 똑같은거보고 아..
[Code: c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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