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던 거 알았냐ㅋㅋ 심지어 작가가 처음부터 시리즈로 계획한 것도 아니었다고 함. 세번째 책 (새벽출정호) 쓸 때까지만 해도 계속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대 


사자와 마녀와 옷장 원작 1950년 10월 16일 출간 



캐스피언 왕자 원작 1951년 10월 15일 출간 



새벽출정호의 항해 원작 1952년 9월 15일 출간 


은의자 1953년 9월 7일 출간 
말과 소년 1954년 9월 6일 출간 
마법사의 조카 1955년 5월 2일 출간 
마지막 전투 1956년 9월 4일 출간 


근데 작중 시간 따져서 
1. 마법사의 조카 
2. 사자와 마녀와 옷장 
3. 말과 소년 
4. 캐스피언 왕자 
5. 새벽출정호 항해 
6. 은의자 
7. 마지막 전투 
이 순서로 다시 정해진 거고 그게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야 확립됐다고 들었음ㅋㅋ 뭔가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