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0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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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2:31
그것도 깜냥이...
존나 멘탈 갈리는 척척한 드라마에 한줄기 빛ㅇㅣ 되겟군아🥹 생각했음....
방안에서 고양이 키우고....... 추우니까 군복안에 낳아다니고.. 이층침대에서 식빵굽고잇는 깜냥이를 생각하며..🐈‍⬛
기지에 미트볼이 있다면 포로수용소엔 고양이가! 했는데..
그런데 씨발... 프로틴 행..
2024.03.28 2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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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게 된거였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딴생각하며 봤나봄
[Code: bed4]
2024.03.28 22:35
ㅇㅇ
모바일
아니 고양이 잡을 때 넘 친근하게 부르길래 ㄹㅇ 원래 키우던 고영 부르는건줄 알았다고ㅋㅋㅋㅜㅜ
[Code: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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