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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11
그거 본인은 자각하기 힘드냐..?

아니 다 떠나서 냄새가 쎄더라도 어떤 냄새든 익숙해지면 본인은 느끼기 힘듦?
2024.03.28 2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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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 수 있는 냄새가 아닌데 익숙해지는 건 상시 맡아야 후각세포가 익숙해지는 거임
[Code: 9221]
2024.03.28 2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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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간에... 머리 박고 다니지 않잖음
[Code: 9221]
2024.03.28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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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만성이라 원래 질에서 냄새가 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자각하기 힘들 순 있어도 냄새가 안 난다고 생각할 순 없을듯
[Code: 9221]
2024.03.28 2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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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염걸렸다고 냄새가 막 그렇게 나진않지않나
[Code: c367]
2024.03.28 2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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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특정 질염이 있음 질염도 종류 많은데 걍 면역력 떨어져서 분비물 좀 느는 게 있고 세균에 감염돼서 노란 분비물 심하게는 초록 분비물도 나오는 경우 있음 그냥 질에 염증 생기는 걸 통틀어 질염이라고 말하는 거임 ㅇㅇ
[Code: 2e27]
2024.03.28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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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린내? 생선냄새나는게 세균성 질염이었구나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ㄹㅇ 몰라서 그렇게다니나 싶었네
[Code: cf0f]
2024.03.28 2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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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어봐
[Code: 250b]
2024.03.28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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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당사자한테 질염걸렸냐 생선냄새난다고 물어보기는 힘들더라
[Code: cf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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