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못 넘은 철조망을 넘어서 와준 나의 신부

https://hygall.com/589198164
view 963
2024.03.28 20:59
IMG_5902.jpeg
IMG_5903.jpeg

그 신부와 함께 내일 형이 서지 못했던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라고 어머니께 태섭이가 편지도 쓰는데
산왕전이 태대의 결혼식이 아니면 대체 뭐란말이냐

태섭대만
https://hygall.com/589198164 [Code: 7b2f]
댓글 [3]
  목록 수정 삭제
2024.03.28 21:13
ㅇㅇ
모바일
퍼슬덩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태대라고 ㄹㅇ
[Code: e52f]
2024.03.28 22:09
ㅇㅇ
ㅁㅊ 깨달음...
[Code: 5a71]
2024.03.29 01:28
ㅇㅇ
모바일
올 줄 몰랐던 어머니의 참관까지 갓벽
[Code: 96e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
글쓰기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