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9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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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0:24
뺨 발그레해가지고 젖이라도 한 쪽 물려놓았을 것 같은데....
엄마 따라서 엄마친구(루디)네 놀러온 브렛이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붉히면서 시선 일부러 돌릴 것 같다고.....
루디는 브렛 엄마한테 종알종알 얘기하면서도 안절부절 못하는 브렛 흘끔 보고 귀엽네 생각했을 것 같다...
대충 루디씨는 싱글맘이어서 브렛 엄마가 루디씨 자주 챙겨주면 더 좋겠음... 그래야 브렛이 더 자주 만나면서 못된 생각 하니까....
나아아아중에 브렛이 엄마 심부름으로 혼자 루디네 찾아오는데 루디가 저녁 먹고갈래? 하고 집에 들였으면 좋겠다....
물론 저 때까지는 루디는 ㅈㄴ 순수한 의도였는데 브렛이 직진하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루디보다 루디 아이랑 나이 더 가까운 브렛이.... 새아빠 됐으면 좋겠다.....
나중에 둘째 생기면 브렛이 제대로 쳐다도 못 봤던 루디 모유 쪽쪽 빨아서 먹어보겠지 ㅅㅂ..... 하 좋다.....
행맨루스터 브렛루디 파월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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