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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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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우다다다다 보내면서 척자 이름 세 번이나 부르고
급하게 도움 찾는 거 왜 이렇게 찡하지
정작 옆에 있을때는 이상한 소리 좀 그만해! 이러면서 아웅다웅대는데
막상 연락 끊기니까 진짜 조급해보임ㅜㅜㅜ
단항도 바로 내릴 준비하고....
....우린 가족이다....
2024.03.28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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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좋더라ㅠㅠㅠㅠ 마음따수워짐..
[Code: a954]
2024.03.28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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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삼칠아ㅠㅠㅠㅠㅠ
[Code: cd69]
2024.03.28 2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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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좍이다....
[Code: a0b3]
2024.03.28 2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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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서 애들 문자보고 괜히 혼자 찡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Code: 80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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