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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9:30
모든 견주가 꼭 매일 산책 나가려고 노력하고 그러진 않았지?? 저때는 내가 ​견주가 아니었어서 궁금 분위기가 어땠나
2024.03.28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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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라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
[Code: ef23]
2024.03.28 19: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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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유난이야 vs 애완견 아니고 반려견, 가족임

이런 대립구도 있었음 안 키우는 사람들끼리기 아니라 키우는 사람들끼리 ㅇㅇ 물론 요즘도 전자 있겠지만 이젠 좀 쪽팔린 짓이라는 거 많이 알려져서 목소리는 안 내는듯
[Code: ef23]
2024.03.28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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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ㅎㅇ, 세나개 이런 프로 보급된 후
[Code: 06b1]
2024.03.28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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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산책 굳이 해야하나 하는 분위기가 우세했을걸
[Code: 7c95]
2024.03.28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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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만큼은 아니지만 10년전이래봤자 2014년이여서 그렇게까지 심하게 차이나진 않았음
[Code: 7ff6]
2024.03.28 19:32
ㅇㅇ
그땐 거의 일주일에 한번하고 이랬음 목욕도 산책하고 시키고
[Code: 2fc1]
2024.03.28 1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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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내가 기억하기론 강1형1욱이 방송 나와서 말하기 전까지는 막 당연히 해야한다 이런 분위기 아니엇음 저 사람 나오고 나서부터 완전 보편화됨
[Code: 8387]
2024.03.28 1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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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진않았음 ㅇㅇ 애견동반호텔 이런것도 많이 없고
[Code: ff0d]
2024.03.28 19: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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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강아지 키우고 지금도 키우는데 비슷비슷함 물론 똥 치우는 짜잘한 에티켓?의 차이는 있는데 일단 산책을 매일 해야한다는 그때도 비슷했음
[Code: 613e]
2024.03.28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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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이면 몰라도 10년전은 막 그렇게 옛날도 아녀
[Code: ac3e]
2024.03.28 1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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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적으로 느끼기엔 그 ㅅㄴㄱ 란 프로그램이 대중화 되기 전까진 ㄹㅇ 주변에 개 키우는 사람중에 매일 산책 시키는 사람 없었음
[Code: 745b]
2024.03.28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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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ㄱ 프로그램도 거의 10년정도 되지않았나?
[Code: e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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