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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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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9: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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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좋은사람이야..
[Code: c9a5]
2024.03.28 1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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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기회를 줘도 태섭이는 뭐.. 사람들 다 그러고 사는 거 아닌가요? 하고 씩 웃고는 농구 좀 하세요? 라고 물어나 볼 거 같음.. 태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널 괴롭히는 게 나도 재밌다
[Code: dda0]
2024.03.28 19:14
ㅇㅇ
마... 내는 이렇게 살았다... <<이러 ㄹㅇ 짜치는 부분인데 태섭이 남한테 징징거리지 않고 동굴가서 우와악!! 으아앙 울고 다 울었으면 농구공 튀기러 가야지 씨발 저벅저벅 가는거 ㄹㅇ 뭐 이런게 다 있지 싶을 만큼 드라이하고 상남자임... 좀 기대라 마! 그래도 이제 다 괜찮습니다. 훈련시간돼서 가볼게요. 이러고 할거 하러 갈 것 같음
[Code: 6b0b]
2024.03.28 19:18
ㅇㅇ
ㅇㄱㄹㅇ 현실 가족이었으면 가슴 덜컥했을 거 같은데 캐릭터라 오히려 더 매력있고 굴리고 싶음ㅋㅋㅋ묵묵히 견디면서 할일 하는거 너무 좋음
[Code: 68e7]
2024.03.28 19: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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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혼자 감당하고 혼자 털어내는데 그 혼자 엉엉 운 걸 작품 밖의 오타쿠만 알고 걔 주변사람들은 모를거라는게 오타쿠를 미치게 만들어...
[Code: 228f]
2024.03.29 0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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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솔직히 현실 가족이나 친구였으면 속 존나 터지고 속상했을거 같은데 이게 오티쿠적 시선으로 보니까... 존맛임... 개쌉미친상남자임...
[Code: 90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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