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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01:05
여행기 보면 길에서 막 깍던데 치티 바부 그걸로 만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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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없이 사는 동네서 수상하게 그루밍 완벽한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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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지 머리 지가 깍는 능력자 아닐까 과도하게 잘생김을 추구하다 보니 손기술만 늘어서 지 머리도 지가 깍고 온 가족 머리도 자기가 해버릇해서 푸쉬파 머리랑 면도도 자연스럽게 해주는거 아냐?

푸쉬파는 전문가도 아닌 놈 칼이 자기 목에 들어오는건데 그걸 허락 내지는 부탁하는게 대단한 신뢰의 표현...은 개뿔 전문가 아닌 치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옆에서서 착착 못해준단 말이야 형처럼 싹 밀고 콧수염만 남기는 것도 아니고

푸쉬파 수염 다듬어 줄때 치티 책상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선 쩍벌하고 발 한짝씩 푸쉬파 앉은 의자 팔걸이에 올려놓는데 그런 장관을 마다할 이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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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굽히고 바짝 붙인 얼굴이 긴장해서 굳은 것도 좋고 방금 전에 빤 씹고 있던거봐서 그런가 향긋한 숨결에 푸쉬파 입술이 근질근질함 가슴팍이며 더 아래로 대놓고 눈알 굴려도 뭐라 하기는 커녕 수염 더 잘 만져 볼거라고 무릎 굽혀서 바짝 당기기까지 함

책상이라는 물리적 거리가 있지만 이정도면 허벅지에 앉은거나 마찬가지임 찐으로 앉혔다간 야 이 밑에 이거 뭐냐 소리 듣고 또각 엔딩 날 수도 있어서 이 거리감이 딱 적당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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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한 치티 목덜미에 또르르 땀방울도 흐르고 푸쉬파 침도 꼴깍 넘어가고 치티 손에 면도칼만 안들었으면 당장 책상에 눕혔다

푸쉬파 깔끔해진거 보고 그날따라 눈치가 집나간 케사바가 와 치티 형님 솜씨 좋습니다👍저도 좀 밀...까지 했다가 끌려가서 거꾸로 매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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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주께 내가



푸쉬파치티
람차란 알루 아르준
2023.10.04 0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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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푸쉬파 절경이군요 부럽다 치티 콧바람 쉭쉭대는 것도 다 느껴지고 모공도 하나하나 다 보이겠지
그 더운 남인도 촌동네 사람인데 기적같이 모공하나 넓지 않은 매끈한 깐달걀 피부 훑어보면서 입맛도 다시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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