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748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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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02:12
개붕적으로 지금까지는 프랫이 연기한 캐릭들끼리 늘어놓으면 그라데이션이 생기는 느낌이었음
각각이 다른 색들이지만 결국 프랫이라는 하나의 띠로 이어지는 공통된 느낌?같은거?
근데 터미널리스트 리스는 혼자 싹뚝 잘린듯 떨어진 느낌이라서 넘 신기함
어떨땐 아예 얼굴이 달라지는거같고 말투랑 목소리도 평소에 하던 톤을 싹 갈아버렸더라
잘하는 연기스타일 늘 잘하는 것도 충분히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연기도 되네??싶으니까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흥미돋음
각각이 다른 색들이지만 결국 프랫이라는 하나의 띠로 이어지는 공통된 느낌?같은거?
근데 터미널리스트 리스는 혼자 싹뚝 잘린듯 떨어진 느낌이라서 넘 신기함
어떨땐 아예 얼굴이 달라지는거같고 말투랑 목소리도 평소에 하던 톤을 싹 갈아버렸더라
잘하는 연기스타일 늘 잘하는 것도 충분히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연기도 되네??싶으니까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흥미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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