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7020229
view 364
2023.06.07 03:46
자기가 독국계 쿼터고 잉국에 약혼자(?)가 있다며 왠 모델같은 외국인 사진 보여주면서 자기는 꽃꽂이를 잘해서 이걸로 유학 갈거라고 하던 애기벌때 친구 생각남... 물론 당연 다 개구라였는데 사실 이거 내 흑역사이기도 해 왜냐면 난 저걸 존나 믿엇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6.07 03:47
ㅇㅇ
모바일
이거보고 떠오름
[Code: 113e]
2023.06.07 03:50
ㅇㅇ
모바일
이 글 땜에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그 때 걔 창피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Code: c2c5]
2023.06.07 03:54
ㅇㅇ
모바일
이거보고 생각남 근데 나도 딴건 기억안나는데 자기가 마법사다 연예인 친척이다 한 애들만 생각남 내가 믿었어서22222 ㅋㅋㅋㅋㅋㅋㅋ
[Code: b6d9]
2023.06.07 03:55
ㅇㅇ
모바일
지금 생각해보니 허언증 같은 사람 있긴함ㅋㅋㅋㅋㅋ
[Code: 991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