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67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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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21:38
야구 얘였던 거 같음
악수하면서 정말 잘했다고 진심으로 말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집념으로 올라온 자기 모습을 봐서인거
정작 자기 손자한테는 너 이런거 읽기엔 좀 너무 크지 않았냐 꼽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미상궁까지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수저 자식들이 한심한 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임
자식 넷 중 아무도 털끝만큼의 존중의 감정도 들지 않았던 애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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