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6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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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6:42
시발짓에 대한 진심 닦개도 존맛이지만

복흑마냥 한 번 놓쳤으니까 다시는 안놓쳐야지 이러면서
옛날엔 수갑으로 묶은 느낌이었다면
이젠 손발은 자유롭지만 거대한 우리를 만들어서 도망 못치게 하는 게 좋아.
보이지 않아서 바뀐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구속하기에 피할 수가 없는 그런 게 좋아
2023.06.02 16:54
ㅇㅇ
모바일
ㄴㄱㄴ
[Code: d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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